오요안나의 유족은 지난 8월 31일 고인의 SNS를 통해 2주기 추모제 소식을 전하며 진실 규명을 위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유족은 고인이 생전 겪었던 직장 내 괴롭힘과 방송 현장의 비정규직 처우 문제를 언급하며,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또한 MBC 측에 추모 공간 마련과 비정규직 노동자가 존중받는 일터 조성을 요구했다. 고 오요안나는 2024년 9월 15일 사망했으며, 이후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앞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고인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나, 유족은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을 상대로 5억 1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재판이 진행 중이다. 최근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다른 MBC 기상캐스터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인용하며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을 인정함에 따라, 이번 사건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 2주기 추모제는 오는 9월 15일 오후 6시 MBC에서 열릴 예정이다.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유족, 직장 내 괴롭힘 민사소송 진행 중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던 고(故) 오요안나의 유족이 고인의 2주기를 앞두고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민사소송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