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총상금 400만 달러 규모로 개최된다. 임성재는 2019년 이 대회에서 만 21세 6개월 13일의 나이로 우승하며 현재까지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임성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역사상 최초의 다승자가 된다. 임성재는 한국 무대 첫 우승을 안겨준 특별한 대회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을 포함해 국내외 선수 126명이 참가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차량 외에도 향후 2년간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출전권이 주어지며, 최상위 성적을 거둔 KPGA 투어 선수에게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부여된다.
임성재,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대회 첫 2승 도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임성재가 오는 10월 22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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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임성재가 22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으나 페덱스컵 랭킹 37위를 기록하며 30위까지 출전하는 최종전](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1520698_web.jpg?rnd=20260824075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