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군사전문매체 워존은 지난 9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내셔널 골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육군 험비 차량을 뒤에 두고 골프를 치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험비에는 스팅어 지대공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어벤저 시스템과 AN/MPQ-64 센티널 방공 레이더가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은 해당 영상이 조작된 것이 아니라고 확인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방공 장비가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나토 정상회의 이후 이란의 암살 위협을 이유로 전용기를 바꿔타는 과정에서, 기존 전용기에 탑승했던 백악관 출입기자들에게 이를 알리지 않아 '미끼'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두 비행기의 안전 수준은 동일했다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 골프장에 방공 장비 배치…'기만 작전'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장에서 군사 장비를 대동하고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이란의 암살 위협 당시 취재진을 기만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