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이번 평가의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S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30%의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해 총 96억 6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동국대는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 전담 관리체계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 추천시스템 및 통합운영 플랫폼 개발, 리버럴아츠 학위제도 도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도 IR성과분석팀과 평가감사실을 중심으로 한 통합 성과관리 체계와 AI 기반 환류시스템 개발 계획 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맞춤형 관리와 AI 기반 교육 체계 구축에 힘써온 결과라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전국 141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의 질 제고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재정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