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04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황희찬을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이적에는 시즌 종료 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은 과거 함부르크와 RB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한 바 있어, 이번 이적으로 약 5년 만에 독일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이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하위로 강등된 이후 1군 경쟁에서 제외되는 등 입지가 좁아진 상황이었다. 샬케04의 유리 뮐더 디렉터는 황희찬의 다재다능함과 경험을 영입 배경으로 설명했다. 황희찬은 샬케04의 경기 스타일이 자신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펠틴스 아레나에서 팬들과 함께 뛰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황희찬의 샬케04 데뷔전은 오는 6일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가 될 전망이다.
황희찬, 울버햄튼 떠나 독일 샬케04 임대 이적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잉글랜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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