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후보자 추천과 심사 절차를 거쳐 박주봉(배드민턴), 故 최동원(야구), 황영조(마라톤)를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뛰어난 업적으로 국위 선양에 기여하고 국민적 존경을 받는 체육인을 선정해 헌액하는 제도다. 후보자별 주요 업적으로 박주봉은 올림픽 금메달 1개와 세계선수권 5회 우승 등을 기록했으며, 故 최동원은 프로야구 통산 103승과 1984년 한국시리즈 4승 등의 성과를 남겼다. 황영조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체육회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공고하며, 이 기간 후보자의 허위 사실이나 결격 사유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 이후 9월 14일부터 10월 22일까지 국민 지지도 조사를 진행하며, 이를 포함한 평가를 거쳐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가 최종 영웅을 선정할 예정이다.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 후보에 박주봉·최동원·황영조 선정
대한체육회가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 후보자로 박주봉, 故 최동원, 황영조 등 3명을 선정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