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은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브레넌 존슨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드와이트 맥닐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향하는 스왑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존슨은 에버턴과 2030년 6월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존슨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제의 에버턴에 합류한 다섯 번째 여름 이적생이 됐다. 웨일스 국적의 존슨은 2024-2025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이후 2025-2026시즌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지며 지난 1월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했으나, 팰리스 소속으로 26경기에서 득점 없이 2도움을 기록하는 등 부진을 겪었다.
브레넌 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떠나 에버턴 이적
토트넘 홋스퍼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공격수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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