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는 33기 모태솔로 남녀들이 랜덤 데이트에 앞서 각자의 연애 로망을 공개하고 이를 직접 실천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날 순자는 돗자리 데이트와 함께 갈비뼈가 으스러질 정도의 포옹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 출연진의 주목을 받았다. 광수는 스터디 카페 데이트를 로망으로 꼽았으며, 랜덤 데이트 중 상대와 손을 잡는 미션에서 12년 만에 이성과의 손잡기를 경험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영철은 물놀이 데이트를 위해 강가를 찾아 소방관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대에게 업히기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다. 한편 영자는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 연애를 시작하면 마음이 식어 잠수를 탔던 과거 연애 패턴을 고백해 MC 송해나를 당황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