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파이널 라운드 진입 전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축구 팬과 도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경기 종료 후 경기장 중앙부에 무대를 설치해 진행되며, 안전을 위해 경기와 공연 모두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제주SK는 이번 공연을 통해 올 시즌 홈경기 최다 관중 기록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올 시즌 최다 관중은 광주FC와의 개막전에서 기록한 8891명이며, 지난 1일까지 예매된 입장권은 8000여 장이다. 구단 측은 추가 예매와 현장 판매분을 합쳐 1만 명 이상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유료 관중 집계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제주월드컵경기장의 K리그 최다 관중 기록은 지난해 12월 7일 수원 삼성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홈 2차전에서 기록한 1만 8912명이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프로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도민의 스포츠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방문 및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제주SK, 5일 울산전서 가수 이무진 특별공연…홈 최다 관중 도전
제주SK FC가 오는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HD와의 K리그 경기 종료 후 가수 이무진의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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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4일 오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8401_web.jpg?rnd=20260804223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