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매는 코레일 모바일 앱 '코레일+'와 코레일 홈페이지 내 명절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코레일과 에스알(SR)의 기관 통합 이후 처음 시행되는 명절 예매인 만큼, SR에만 가입했던 회원은 반드시 통합 회원으로 전환하거나 신규 가입해야 한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으로 전환된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 임산부다. 경로 회원을 제외한 사전 예매 대상자는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에서 별도의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일반 예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코레일은 지난달 24일부터 사전 체험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예매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서버와 회선 용량을 증설하고 모의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 3일부터 시작…통합 회원 전환 필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열차에 대한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3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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