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는 이번 전시의 공식 포스터 2점을 공개하고 오는 4일부터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말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와 벨 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활동한 작가 31명의 작품 110여 점을 선보이는 프렌치 아티스트 시리즈의 일환이다. 전시에는 프랑스 알비의 툴루즈 로트렉 미술관이 소장한 유화와 에상스 기법의 걸작, 초기 드로잉, 판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툴루즈 로트렉의 '화장하는 푸풀 부인'과 수잔 발라동의 '곡예'를 비롯해 발라동의 아들인 모리스 위트릴로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티켓은 4일 네이버와 티켓링크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5일부터는 주요 예매처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1월 세종문화회관서 툴루즈 로트렉·수잔 발라동 전시 개최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툴루즈 로트렉과 수잔 발라동의 작품을 조명하는 전시가 오는 11월 7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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