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아나운서는 지난 9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달 22일 오후 10시경 서울교대 운동장에서 운동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이후 MRI 검사를 통해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박 아나운서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결과 현재 언어능력과 기억력, 좌우 감각은 100% 회복된 상태이며, 운동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 20일간의 방송 공백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억측을 방지하기 위해 상황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 복귀는 추석 전후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의료진의 권고와 제작진의 판단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