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건음기획은 3일 김건모의 전국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대구를 시작으로 전주, 광주, 고양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건모는 지난해 6년 만의 콘서트로 복귀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지난 7월에는 10년 만의 신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기타 연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건모는 공백기 동안 기타 연습에 매진해왔으며, 이를 '기타를 치는 김건모의 데뷔'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공연과 함께 신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내년 발매를 목표로 정규앨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티켓 예매는 예스24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한편 김건모는 과거 성폭행 의혹으로 법적 공방을 벌였으나, 2021년 11월 검찰로부터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가수 김건모, 데뷔 35주년 전국투어 개최…내년 정규앨범 발매 예고
가수 김건모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0일 대구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이어지는 전국투어 '김건모. 35TH ANNIVERSARY LIVE TOUR'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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