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발매한 번안곡들의 저작권 관련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2024년 발표한 곡 ‘빠나나날라’의 원곡인 ‘라 밤바(La Bamba)’가 워너뮤직 소유라고 밝히며, 발매 당시 워너뮤직 측에 연락하자 하루 만에 사용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조혜련은 이러한 빠른 승인 배경에 대해 “해당 곡을 발매하면 저작권료가 모두 원곡 소유사로 넘어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2005년 발매한 ‘아나까나’ 역시 글로벌 음반사로부터 많은 수익을 거두게 해준 사례라고 언급했다. 한편 조혜련은 내년에 토니 베이즐의 ‘미키(Mickey)’를 번안한 곡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혜련, 번안곡 발매 비하인드 공개…글로벌 음반사 허락 사연
방송인 조혜련이 지난 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글로벌 음반사로부터 번안곡 발매를 신속하게 허락받은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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