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33% 오른 6,650으로 개장했다.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6,600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들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번 반등은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장기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간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4거래일 만에 반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지수는 1%대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50원대 후반에서 1,360원대 초반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미국 국채금리 진정에 1%대 반등
전날 4%대 급락했던 코스피가 3일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 진정과 뉴욕 증시 반등의 영향으로 1%대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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