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대표이사는 취임식에 앞서 태백시 순직산업전사 위령탑을 참배하며 지역 상생 의지를 밝혔다. 취임식에서 김 대표는 강원랜드를 글로벌 공공형 복합리조트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대규모 투자사업인 K-HIT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여 사계절 체류형 리조트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플랫폼 구축과 조직문화 혁신을 주요 경영 방향으로 내세웠다. 김 대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 원칙을 강조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재편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조직문화 측면에서는 노사 관계 개선과 공정한 인사 시스템 도입, 안전한 일터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도균 강원랜드 신임 대표 취임…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 제시
김도균 강원랜드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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