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자는 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 부담 강화 기조와 자신의 과천 아파트 보유가 배치된다는 지적에 대해 해당 아파트가 현재 재건축 진행으로 멸실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거주 중심의 주택시장 정착이라는 원칙은 확고하다며 현재 상황을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 아파트 매입 시기와 이유에 대해서는 오래전에 매입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시점 연기 및 비거주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14억원 상향 방안에 대해 당정 간 협의를 거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수정안은 민주당의 보완 아이디어를 토대로 협의를 통해 마련된 것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과천 아파트 보유 논란에 재건축 멸실 상태 해명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과천 아파트 보유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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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고 있다. 2026.09.03.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1257_web.jpg?rnd=2026090309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