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는 단판 승부로 진행되며, 승리하는 팀은 ACLE 본선에 진출하고 패배하는 팀은 하부 대회인 ACL2로 향한다. 강원은 지난 시즌 ACLE 16강에 진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2시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린다. 강원 선수단을 대표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현은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선수단 간의 소통과 투쟁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강원은 이번 경기에서 김대원과 아부달라 등 핵심 공격 자원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상대인 감바 오사카는 지난 시즌 ACL2 우승팀으로, 최근 J리그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 승자가 진출할 ACLE 리그 스테이지 조 추첨은 오는 18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