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3% 오른 6,650.33에 개장했다. 이는 전날 코스피가 4%가량 급락한 이후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 진정과 미국 증시 상승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장 초반 코스피는 6,640대에서 움직였으나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6,600선 아래를 기록하기도 했다. 수급 주체별로는 개인이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세를 보였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28% 오른 814.31에 출발했으나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기준 1,359.8원을 기록하며 1,360원을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