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양민혁은 메디컬 테스트 등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벨기에로 이동했다. 이번 임대 계약에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민혁은 2024년 강원FC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퀸즈파크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를 거치며 임대 생활을 이어왔다. 토트넘 복귀 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했으나, 정규 시즌 주전 경쟁을 위해 다시 임대를 결정했다. 베스테를로는 앞서 토트넘 소속이었던 루카 부슈코비치와 알피 디바인을 임대 영입해 활용한 바 있다. 베스테를로 측은 시즌 초반 부진을 만회하고 공격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양민혁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 양민혁, 벨기에 베스테를로로 네 번째 임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소속 양민혁이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의 KVC 베스테를로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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