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정후는 팀이 0-4로 뒤지던 7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앤드류 키즈너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이정후는 상대 투수 크리스티안 커티스의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 방면 적시 2루타를 때려냈다. 이 안타로 2루 주자 조나 콕스가 홈을 밟으며 이정후는 시즌 51번째 타점을 올렸다. 이후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1루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2타수 1안타 1타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최근 3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하며 시즌 타율을 0.283으로 소폭 끌어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2-5로 패하며 시즌 58승 83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피츠버그전 대타 출전해 4경기 만에 안타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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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AP/뉴시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2026.09.03.](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1546940_web.jpg?rnd=2026090407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