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선임안을 공식 승인했다. 이번 선임은 협회 역사상 최초로 공개 채용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모레노 감독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첫 스페인 출신 감독이다. 모레노 감독은 3일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대표팀을 맡게 된 소감을 밝히며 "영광스러운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결과를 섣불리 약속하지는 않겠지만 노력과 정직, 존중을 약속한다"며 "경기력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모레노 감독 사단의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 27일까지로, 9월부터 11월까지 총 6차례의 A매치를 지휘한다. 평가를 거쳐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레노호는 오는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4일 예정된 A매치 명단 발표와 함께 모레노 감독의 부임 기자회견을 추진 중이나,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첫 스페인 출신 사령탑 로베르토 모레노 선임
대한축구협회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선임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