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4일 임시완을 폐막식 사회자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폐막식은 10월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며, 지난해 신설된 경쟁부문인 '부산 어워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제 측은 임시완의 연기력과 행보를 고려해 사회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한 이후 영화 '변호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드라마 '미생', '런 온', '소년시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3와 영화 '사마귀' 등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배우 임시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배우 임시완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의 단독 사회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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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배우 임시완.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013_web.jpg?rnd=2026090409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