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 그리디어스 쇼에 참석한다. 당초 포토월 취재 계획이 없었으나 전날 일정이 확정되면서 강인이 오랜만에 국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강인이 국내 공식석상에 서는 것은 2019년 슈퍼주니어 탈퇴 이후 처음이다.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으나 2009년 폭행 사건과 음주 뺑소니 사고를 시작으로 2015년 예비군 훈련 불참, 2016년 두 번째 음주운전 사고, 2017년 여성 폭행 논란 등 여러 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2019년 팀을 탈퇴한 이후에는 국내 활동을 중단하고 해외를 중심으로 팬미팅 투어 등을 이어왔다. 올해 4월에는 신곡 '러브 이즈 페인'을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공식석상 참석을 계기로 강인이 향후 국내 활동을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