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설된 디지털금융AI학과는 고등교육법에 따른 산업체 위탁 계약학과로, 웰컴금융그룹 임직원이 현업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 전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재직자 중심의 석사과정이다. 양 기관은 교육부 신고 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9월 1일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교육과정은 4개 학기 동안 24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종합시험과 졸업논문 심사를 거쳐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재직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평일 야간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AI 비즈니스 전략, 생성형 AI 실무 활용, 금융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 구축, AI 거버넌스 및 규제 대응 등 금융 현장 실무에 특화된 과목들로 구성됐다. 학과 운영에는 숭실대 AI대학과 AI전문대학원 등 교내 AI 및 금융 분야 교원들이 참여한다. 장경남 숭실대 학사부총장은 금융과 AI를 동시에 이해하는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밝혔으며, 임현식 웰컴저축은행 경영지원본부장은 임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숭실대-웰컴금융그룹, 재직자 대상 '디지털금융AI학과' 신설
숭실대학교가 웰컴금융그룹과 협력해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계약학과인 '디지털금융AI학과'를 신설하고 2026년 9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