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마을버스가 차량 여러 대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상가 건물로 돌진하며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버스 운전자와 승객, 충돌한 차량 운전자 등 7명도 경상을 입었다. 서대문경찰서는 사고 직후 현장을 통제하고 수습 작업을 진행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의 음주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