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치경찰은 26일부터 내년 3월까지 감귤 절도 예방을 위한 특별방범 순찰을 운영한다. 이번 순찰은 서귀포 지역 3개 권역으로 진행되며, CCTV 사각지대 순찰 강화, 농산물 저장소 점검, 외부 의심 차량 검문 등을 실시한다. 특히, 넓은 농지와 야간 시야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AI 치안 드론을 투입하여 야간 상황을 확인한다. 또한, 시니어클럽, 주민자치경찰대 등과 협력하여 농산물 저장소 점검과 방범 진단을 병행한다.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은 44만3000t으로 지난해보다 7.8% 증가했으며, 평균 당도는 8.5브릭스로 관측조사 이래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행철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농민들이 감귤을 안심하고 수확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순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제주, 감귤 수확기 절도 예방 위해 AI 드론 투입 및 순찰 강화
제주 자치경찰은 26일부터 감귤 절도 예방을 위한 특별방범 순찰을 시작했다. 넓은 농지에서 감귤 절도 예방을 위해 AI 치안 드론을 투입하고,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순찰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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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자치경찰단 AI치안드론 순찰 자료 사진. (사진=제주도자치경찰단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830_web.jpg?rnd=2026102612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