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 본행사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윤 장관은 서울시,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주최 측인 한화 관계자들과 함께 축제장 상황관리 및 교통 대책을 논의했다. 윤 장관은 축제장 인근 여의나루역을 찾아 관람객 밀집 시 시행할 열차 무정차 통과와 출입구 폐쇄 계획을 확인했다. 또한 역 주변 인파 관리를 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을 살피고, 축제장 내 강풍 대비 시설 고정 상태와 소화기 배치, 구급차 동선 등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관계기관에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당부하며, 관람객들에게도 안전펜스 등 차단 구역 준수와 안전 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