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이번 축제 기간 동안 기동대와 순찰대 등 대규모 경찰력을 배치해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입되는 경찰 인력 규모는 보도에 따라 4,500여 명에서 4,700여 명으로 차이가 있다. 경찰은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여의동로 1.5k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며, 원효대교는 행사 준비와 철수를 위해 오전 9시부터 이튿날 새벽 3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또한 여의나루로와 여의대방로 등 6개 구역은 주민과 행사 차량만 통행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행사 당일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열차가 무정차 통과한다. 서울시는 버스와 지하철 운행을 증편하고 6,80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