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시 주석의 방미 일정을 재확인하며 국빈 만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훌륭한 신사라고 평가하며 양국이 좋은 무역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전임 행정부와 달리 자신이 취임한 이후 중국과 원만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 이후 4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이달 중순 양국이 인공지능 안전 위험과 관련한 고위급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