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은 9월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인턴'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최민식은 원작에서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한 캐릭터를 맡은 것에 대해 원작 배우와의 비교는 불경한 일이라며 언감생심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작품 출연을 결정한 이후 원작의 훌륭함을 접어두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기 과정에서 원작을 참고하는 것은 부정행위와 같다고 생각해 배제했으며 김도영 감독 및 동료 배우들과 치열하게 토론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 역을, 한소희는 패션 회사 CEO 선우 역을 맡았다.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할 예정이다.
배우 최민식, 영화 '인턴' 리메이크 출연 소감 밝혀
배우 최민식이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인턴'에서 실버 인턴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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