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재계에 따르면 신상열 농심 부사장은 SK텔레콤에 근무하는 일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고(故) 신춘호 농심 창업주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신 부사장은 2019년 농심에 입사해 경영기획, 구매 부문 등을 거쳤다. 현재는 미래사업실장으로서 신사업 발굴과 투자, 인수·합병(M&A)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총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