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이날 2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3루수 땅볼을 쳐 3루 주자 마우리시오 듀본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시즌 6번째 타점이다. 이후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7회초 선두타자 타석을 앞두고 대타 마이클 해리스 2세와 교체됐다. 이날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17로 소폭 하락했다. 애틀랜타는 8회초 듀본의 2점 홈런 등을 묶어 필라델피아를 5-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애틀랜타 선발 크리스 세일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4승째를 거뒀다. 애틀랜타는 84승 57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애틀랜타 김하성, 필라델피아전 1타점 기록…팀은 5-2 승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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