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슈팅 20개를 시도하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15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슈팅을 비롯해 여러 차례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이 이어졌다. 후반 36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트로이 패럿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후반 추가 시간 비니시우스가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에서 킬리언 음바페가 키커로 나섰으나 알바로 바예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경기 후 모리뉴 감독은 경기 내용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심판 판정과 상대의 경기 운영 방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번 패배로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9점에 머물며 리그 2위로 내려앉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9일 인터 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레알 베티스에 0-1 패배…시즌 첫 패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4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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