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당신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국, 미국, 영국 3개국 대표팀이 참여하며 오후 8시부터 불꽃쇼가 진행된다. 서울경찰청은 안전 관리를 위해 기동대와 광역예방순찰대 등 수천 명의 경찰력을 투입하고, 행사장 주변 주요 도로의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되며, 원효대교는 불꽃류 설치 및 해체를 위해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인파 밀집을 방지하기 위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열차가 무정차 통과한다. 경찰은 한강 교량과 자동차 전용도로의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마포대교와 한강대교의 하위 1개 차로를 통제해 보행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버스 노선을 우회시키고 지하철 운행을 증회할 예정이다.
오늘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여의도 일대 교통 통제 및 지하철 무정차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본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대규모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 도로 통제와 지하철 무정차 운행 등 안전 관리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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