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5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의 통산 상대 전적에서 21승 15패를 기록했으며, 최근 맞대결 7연승을 이어갔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32강전부터 준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무결점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부상 재활 후 복귀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결승전 상대는 왕즈이와 미야자키 도모카의 경기 승자다.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2주 연속 우승 도전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 진출하며 2주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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