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13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최근 2경기에서 모두 1점 차 패배를 당하며 2연패에 빠져 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삼성은 전날 휴식을 취했던 최형우를 4번 지명타자로 선발 복귀시켰다. 이로써 구자욱, 최형우, 디아즈로 이어지는 좌타 중심 타선이 구축됐다. 포수 자리에는 강민호 대신 박세혁이 선발 출전한다. 선발 투수로는 좌완 이승현이 나선다. 이승현은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6.89를 기록 중이며, LG를 상대로는 올 시즌 구원 등판한 바 있으나 선발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은 현재 70승 46패 3무로 2위를 기록 중이며, 선두 KT 위즈와 0.5경기 차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복귀 및 이승현 선발 등판으로 LG전 연패 탈출 노려
삼성 라이온즈가 2연패 탈출과 선두권 추격을 위해 5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최형우를 선발 라인업에 복귀시키고 좌완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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