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5일 KDRT 소속 대원 7명이 이날 오전 네팔 군 기지에서 헬기를 이용해 수색 현장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구호대는 지난달 26일 발생한 네팔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의 행방을 찾기 위해 위어댐 인근 터널과 파워하우스 주변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실종자들이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이다. 실종자들은 당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