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이날 오후 3시 15분 기준 2만 500석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기존 구단 최다 매진 기록이었던 2024년의 30회를 넘어선 수치다. 앞서 KIA는 지난 8월 29일 홈경기에서 구단 역사상 최단 경기인 57경기 만에 시즌 누적 관중 1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5일 기준 KIA의 홈경기 누적 관중은 105만 4984명으로, 구단은 2024년 기록한 역대 최다 관중 수치인 125만 9249명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성범 KIA 타이거즈 주장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가을 야구 진출을 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