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수는 이날 방송에서 첫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스키비디(Skibidi)’와 수록곡 ‘로우키 인 러브(Lowkey In Love)’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20년 차를 맞은 멤버들은 신인 그룹의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올라 여유로운 퍼포먼스와 라이브 역량을 보였다. 특히 ‘스키비디’ 무대에는 과거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활동 당시를 연상시키는 모형 헬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인 ‘가짜 김효연’에서 파생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지난달 31일 데뷔 싱글을 발매한 이후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