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이재학은 4이닝 동안 1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 시속 143㎞의 직구와 함께 주무기인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구사하며 키움 타선을 상대했다. 투구 수는 총 75개였으며, NC가 2-1로 앞선 5회말 배재환과 교체됐다. 이재학은 2024년 10월 1일 창원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704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섰다. 지난해 4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뒤 재활 과정을 거쳐 복귀했다. NC 창단 멤버인 이재학은 지난해까지 통산 306경기에서 85승 8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한 바 있다.
NC 다이노스 이재학, 704일 만의 1군 복귀전서 4이닝 1실점 호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투수 이재학이 704일 만의 1군 복귀전에서 4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무난한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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