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는 오는 6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6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LAFC는 리그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권과의 격차가 벌어지는 등 침체된 분위기를 겪고 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공격진의 낮은 골 결정력을 지적했다. 그는 최근 많은 슈팅을 시도하고 있음에도 유효 슈팅 비율이 낮고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마무리 능력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팀의 핵심 공격수인 손흥민 역시 최근 득점 가뭄을 겪고 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훈련을 통한 개선 가능성에 대해 “말은 쉽다”며 현 상황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감독은 선수단 가용 자원 부족과 비자 행정 문제, 미드필더진의 공백 등 팀이 처한 전술적 한계와 고충을 함께 밝혔다. LAFC는 현재 10승 6무 7패, 승점 36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3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