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이날 경기에서 마사, 디오고, 정재희, 조성권의 연속골을 앞세워 부천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전반 23분 마사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대전은 전반 38분 디오고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 들어서도 정재희가 2골, 조성권이 1골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번 승리로 승점 35점을 확보한 대전은 파이널라운드A 진출권인 6위로 도약했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9월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점과 경기 운영 측면의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상위권 도약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 반면 부천은 이번 패배로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10위에 머물렀다.
대전 하나시티즌, 부천 5-0 대파하며 6위 도약
프로축구 대전 하나시티즌이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7라운드 부천FC와의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며 리그 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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