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이혼한 누나의 자녀들을 법적으로 입양해 양육해 온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보호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입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입양 후 아이들이 학교에서 불이익을 받을까 우려해 입학식이나 졸업식 등 학교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현재 서른 살이 된 첫째 딸의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다. 홍석천은 예비 사위에 대해 자신의 스타일은 아니지만 어른들에게 잘하는 점을 언급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