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시즌 타율이 0.113으로 하락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초 루킹 삼진, 7회초에는 삼진을 당했다. 7회초 삼진 상황에서는 ABS 챌린지를 신청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타격에서는 침묵했으나 수비에서는 4회말 알렉 봄의 강한 타구를 잡아내며 포스 아웃시키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이날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에 2-4로 패하며 3연승이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