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14분 드니 부앙가의 골을 도운 손흥민은 1-1로 맞서던 전반 38분 직접 득점까지 성공하며 팀의 2-1 리드를 이끌었다. 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은 지난 8월 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골 맛을 보게 됐다. 리그스컵을 포함해 최근 7경기 동안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던 손흥민은 이날 활약으로 공식전 33경기 7골 18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또한 손흥민은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는 기록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