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숏폼) 부문과 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 등 2개로 나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와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거쳐 총 16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대상 4점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각각 2점씩 수여되며 상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우수상 12점에는 관계 기관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은 12월 중 진행된다. 정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정책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향후 건설현장 안전정책에 반영하고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