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현지 셰르파와 전직 군인 등을 포함한 육상 수색 인력을 기존 25명에서 50여 명으로 증원했다. 수색팀은 4개 조로 나뉘어 홍수 피해가 발생한 파워하우스와 사무동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 중이며, 직원들이 고지대로 대피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인근 산악 지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또한 수색견과 드론을 투입해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전날 현지 기상 및 운항 여건으로 헬기 수색이 중단되었으나, 이날 다시 헬기 수색을 시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 2대를 투입해 메인 캠프 하류 지역을 저고도 비행하며 영상 분석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