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은 2024년 10월 1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과 재활을 거쳐 이날 마운드에 복귀했다. 경기에서 이재학은 4이닝 동안 75구를 던지며 1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143km/h가 측정됐다. NC는 이재학의 호투와 불펜진의 무실점 활약에 힘입어 키움을 2-1로 꺾고 7연승을 달성했다. 이호준 NC 감독은 이재학의 복귀를 축하하며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재학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재활 기간 동안 복귀를 기다려왔으며, 팀 동료와 코칭스태프,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팀 내 어린 투수들에게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