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페르난데스와의 기존 계약에 포함된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기보다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단은 3년 연장 계약을 제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와의 계약이 내년 여름 만료되는 가운데, 내년 1월부터는 해외 구단들과 자유로운 협상이 가능해짐에 따라 구단은 그 이전에 합의를 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1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경신했고, 리그 올해의 선수 등 각종 개인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에도 팀의 주장으로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